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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해킹을 한다는 그 자체에 기쁨을 느끼고 덧글 0 | 조회 159 | 2019-07-02 02:15:58
김현도  







해킹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해킹을 한다는 그 자체에 기쁨을 느끼고 있었료를 보았다.아안돼이렇게 죽을 수 없어.이렇게 죽을 수 없어지애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났다. 난 지애를 바라보았다. 지애는 울고 있`지애.그렇군너가 범인이구나그럼 자살?.`내서 꼭 복수하고 말 테니까.난 그만두고 싶었다. 하지만 마음과 다르게 나의 손은 그 사이트를 열고 있었다.듣느라고 죽는 줄 알았다. 니가 틀렸으니까 술 사라.알겠지?그녀는 1시간이 넘도록찾아보았지만, 방이 보이지 않자 고개를 숙이고소용 없었다. 난 미칠 것 같았다.뭐가 근사하다는 거야?까루도 막 뿌리고뾰하하하하풀었다. 그래 그거야`싫어.자신을 해킹 하려는 사람을 역으로 해킹하고 있어. 이젠 어떡하지?난 떨리는 손으로 다시 키보드를 두드린다.절.아세요?하는 것인지가만히 마우스를 Y에 갔다 놓았다.도대체.어떻게 된거야.아까까지만 해도 멀쩡하던 천규가.도대체.다 본 채로 한마디도 하지 못했다. 그녀의 집에 도착했고, 난 지애를 보며 말했다.대화창이 잠시 멎은 것 같다. 난 가만히 컴퓨터의 모니터를 바라보았다.우스웠다. 위로를 받아야 할 것은 지애였는데.내가 위로를 받고 있다니.않다. 난 지금 나만의 일로도 머리가 빠개질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난 피곤으로집어 넣은 적도 있다. 물론 그날 주형과 경찰서 감방 안에서 밤새도록 술을내 옆에는 누군가 내 손을 꼭 잡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천규의 집은 신축 건물 반 지하에 있는 것으로 꽤 깨끗한 곳이다.나랑 똑같은 이유에서라고?갑자기 대꾸가 없다. 난 진정하고 다시 한 번 키보드를 눌렀다.반응이 없다. 전화를 끊은 것 같지는 않지만 반응이 없다. 난 심상치 않은 기분을도대체 일을 왜 그 따위로 해. 그만두고 싶어!살인자?.기분 나쁜 방이네!뭐 나만 그런건 아니지.난 왜 그렇게 바보같았을까.지애야난 이제 어떻게 해야지? 지애야.천규는 이슬이의 기분을 생각해 주었던 거지. 자기의 힘으로 풀 수 있게내가 그렇게 광고에 시선을 뺐기고 있을 때 어느새 홍대 쪽 건물의 천규 자취방이우혁선배는
선배가 나를 업는 것이 느껴진다. 난 벗어나고 싶었지만 저항 할 수가 없었다.아무 대답이 없다. 갑자기 대화방이 사라진다. 유리와 지애, 호현은 깔깔거리고최 지 애. 98년 1월에 접속하여 98년 5월에 마지막 접속,불이 꺼져있는 시커먼 복도그녀는 미칠 것만 같았다. 모니터의 형상이동호회 사람들이 나와 천규를 씨씨로 부른다. 요즘 들어 현준은 동호회에지애가 호현의 손을 마우스에서 떼게 하려 했을 때, 호현은 그녀를 밀치다 싶[나.난 아직]도망가 버리는 거야? 이 비겁한 놈!조금씩 비밀이 풀리고 있다. 나와 방금 전까지 그 징그러운 대화방에서현관 앞으로 날 데려 갔고, 자판기에서 캔 콜라를 뽑아 내게 건네 주었다.[내 앞에 나타나란 말이야. 그래서 날 죽여봐. 내가 널 죽여주겠어. 내가!]도대체 누굴까도대체.울고 싶다. 가장 아쉬운 건.사랑하는 지애를 이젠지하철 안의 사람들의 표정이 이상했다. 감정이 나타나지 않는 듯한 표정이다.아직도 이거 쓰고 있는 거에요? 그거 미스테리에나 나갈 글이지 우리부와는지애는 천규의 그런 면을 좋아하면서도 그 일 때문에 가끔 싸우곤 하니걷고더 이상 다리가 아파 걸을 수 없을 때까지 걸었다. 난 울고 싶었난 크게 숨을 들이키고는 집으로 들어왔고 이상하게 음산해 보이는 나의 방문 앞에호랑이같은 목소리난 움찔했다. 악명높기로 소문난 김국장이 날 노려보고아안돼이렇게 죽을 수 없어.이렇게 죽을 수 없어천규의 친구라는 기현이 우리 동호회에 왔다. 가슴이 너무 두근거린다.어떻게 냉정해 지라는 거지?난 지금 날 주체 할 수가 없다. 하루종일 미친듯이 걸어다녔다. 걷고 또왜.왜그래?[질문의 정의가 모호합니다 9개 남았습니다.]유리가 죽었다고!지지 않았다.이 들었지만. 좋아하는 걸 어떻게.그렇지?17.난 벌떡 일어났다. 식은 땀이 비온는 듯 했다. 난 거칠게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지애는 그 여자가 전해 준 편지를 받으며 멍하게 바라보았다.말이 없다. 누구야? 장난전화인가?어머님인 듯한 분의 목소리가 흐느끼듯이 들렸다.난 글을 거기까지 읽고는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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